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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00:30 PARIS People/by 일러스트
작년의 일인가 보다.
엠마누엘 페호땅이라는 마레의 유명한
현대 미술 갤러리의 다카시 무라카미
전시 오프닝에 초대받아서 갔었다.

온갖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과,
패셔너블한 사람들이 왔었다.

거기에서
의도적으로 분홍, 노랑의 리본 모티브가 들어가 있는
피자마(잠옷)이 그날의 패션 컨셉이었던
한 남자를 목격하였다.
이 잠옷 스타일은 아기들이 갖 태어났을 때 입히는 것과 같은 것으로
( 입히기 벗기기가 쉬어서 기저기 갈기에 용이함이 특징) 
다른 점은 단지 이 잠옷이 어른이 입을 수 있는 크기였다는 것...
이 잠옷의 특징은 알다싶이 똑딱이 단추의
목 아래서부터 하반신까지 연결되어 있는 앞트임!!!

다른 사람의 시선이라고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용기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일러스트, 잠옷 패션의 프랑스 남자 by soo>

posted by soo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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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thurjung.tistory.com BlogIcon Arthur Jung 2011.07.16 00: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스크루지가 입는 원피스형 치마 잠옷이 좋던데..
    남자용을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2. max 2011.07.16 18: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가들이 입는 저런 옷을 보통 '우주복'이라고 부르죠~
    저렇게 생긴 옷을 입고 미술관에 왔다는건 대단한데요? ㅋ
    정말로 집에서 입는 잠옷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