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5. 16:56
PARIS People/by 일러스트
햇살이 가득한
일요일 여름 오후, 프랑스 최대 현대 미술관인
뽕피두 센터 앞의 광장에 앉아서
사람 구경을 하고 있었다.
빨간색 머리의 검정색 반소매 셔츠와 레깅스 차림의
통통한 아줌마가 인상에 남는다.
옷으로 가려지지 않은
빛나고 있는 새하얀 피부의
팔과 다리 부분에서
문신이 이글거리고 있었다.
일요일 여름 오후, 프랑스 최대 현대 미술관인
뽕피두 센터 앞의 광장에 앉아서
사람 구경을 하고 있었다.
빨간색 머리의 검정색 반소매 셔츠와 레깅스 차림의
통통한 아줌마가 인상에 남는다.
옷으로 가려지지 않은
빛나고 있는 새하얀 피부의
팔과 다리 부분에서
문신이 이글거리고 있었다.
<일러스트, 팔, 다리에 가득 문신한 프랑스 아줌마, 일러스트 by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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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프랑스 아줌마 맞나요?
동양인 같은뎅~ㅋㅋ
맞는거 같은데요... ㅎㅎ 코를 좀더 높이 그렸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