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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20:40 PARIS Art/패션 아트

<사진 1,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 photo by soo>


패션의 역사에서 중요한 빼놓을 수 없는 거장 중에 한사람인 마담 그레 전시가

빠리 부르델(musee Bourdelle)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마담 그레는 1903년에 태어나 1993년 수명을 다 할 때까지 
저는 조각가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패션은 돌이 아닌
천을 가지고 다루는 것일뿐 같은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을 여러번 강조했다고 한다.

이번 마담 그레 전시에서도 볼 수 있듯이
조각된 느낌의 드레스들이 전시 된 것을 볼 수 있다.

약 80여벌의 마담 그레 드레스가 전시 되었으며,
모든 옷에서 현대적인 세련된 감각이 묻어난다.

+관련 싸이트 : 마담그레전시
+전시 기간: 2011년 3월 25일 - 2011년 7월 24일
+전시 장소: 부르델 미술관 (16, Rue Antoine Bourdelle, 75015 Paris, France)

자 이제부터 마담그레 전시를 부르델 미술관 방문 순서대로 감상해보자!

전시관 1 
<사진 2,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대- 마담 그레 전시는 부르델 미술관중 가장 큰 공간에 전시된 이 베이지 색 드레이핑 드레스로 시작되었다. 전시장 높이가 10 미터 정도되는 것 같다. 엄청난 크기의 조형물과 어울어져 이 드레스도 세밀하게 조각된 조형물 같이 보인다. photo by soo>

<사진 3,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대- 앞 부분 디테일이다, 드레이핑 기술이 대단하다, 그리스 여신상의 조각상에 입혀진 드레스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것이 틀림없다. photo by soo>

<사진 4,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대- 드레스 뒷부분으로 앞쪽에서 감상하고 있는 사람들이 인상적이다 , photo by soo>

<사진 5,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대- 하나하나 잡은 주름이 섬세하다, photo by soo>

전시관 2
<사진 6, 마담 그레 드레스 1934년~1942년대, photo by soo> 

<사진 7, 마담 그레 드레스 1934년~1942년대, photo by soo>

전시관 3
<사진 8,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photo by soo>

<사진 9,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소매가 부풀려져 있어 마치 날개가 달린거 같다. photo by soo>

<사진 10,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photo by soo>

<사진 11,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실제로 입기에는 편하지는 않을테지만, 조형적으로 봤을때 흥미롭다. 마치 먹구름이 앉아있는 것 같다. photo by soo>

<사진 12,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photo by soo>

전시관 4

<사진 13,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photo by soo>

<사진 14,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가슴부분은 수많은 주름이 잡혀있다, photo by soo>

<사진 15,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 1미리미터도 안되는 주름이 빽빽하게 잡혀있다. 놀아울 따름이다, photo by soo>

<사진 16,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 photo by soo>

<사진 17,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 노란색과 검정색이 대비 되면서 노란색 드레스가 특히 눈에 띄인다. 드레스의 높낮이를 다르게 전시한 점도 눈여겨 볼 만한다. photo by soo>

<사진 18,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 역시 마담그레만의 테크닉으로 디자인된 드레스이다. photo by soo>

<사진 19,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  photo by soo>

<사진 20, 마담 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 디테일  photo by soo>

전시관 5
<사진 21,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50년대, photo by soo>

<사진 22,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50년대, 중간 가슴부분을 지나가는 푸른색 띠가 드레스에 한층 여성스러움을 더한다. photo by soo>

<사진 23,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50년대, 마치 나비가 가슴 부분에 앉아 있는 것 같다. photo by soo>

<사진 24,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50년대, 충분히 오늘날, 평상복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모던하고 여성적인 드레스이다. photo by soo>

전시관 6
<사진 25,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이 전시실은 화이트 드레스들로만 전시되 있다. 다양한 가슴 앞 부분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상당한 디자인과 테크닉 연구 없이 제현하기 힘든 디자인으로 보이며, 마담 그레의 장인 정신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photo by soo>

<사진 26,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화이트 드레스 photo by soo>

<사진 27,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화이트 드레스 photo by soo>

<사진 28,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화이트 드레스 photo by soo>

<사진 29,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화이트 드레스 디테일 photo by soo>

<사진 30,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화이트 드레스 디테일, 바늘땀과, 섬세한 주름을 잘 관찰해보자! photo by soo>

<사진 31,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화이트 드레스 디테일 photo by soo>

전시관 7
<사진 32,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photo by soo>

<사진 33,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색의 매치와 주름 테크닉을 잘 감상하기 바란다. photo by soo>

<사진 34,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색의 매치와 주름 테크닉을 잘 감상하기 바란다. photo by soo>

<사진 35,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마담그레가 평생 자기자신에 대해서 조각가라고 표현해달라고 하는 말이 생각나게 한다, 마담그레의 것은 단지 돌이 아니라 천, 딱딱한 조각이 아니라 부드러운 조각이라고 표현하면 어떨까 한다. 그도 그럴것이 뒤의 부르델 조각이랑 마담그레의 부드러운 '조각'이랑 잘 대비되는 전시이다. photo by soo>

<사진 36,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트임의 모양이 조형적이며, 보라색과 노란색 톤의 드레스를 매치하여 더욱 더 눈에 띄이게 전시하였다. photo by soo>

<사진 37,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트임의 모양이 조형적이다. photo by soo>

<사진 38,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검정 드레스 그룹! photo by soo>

<사진 39,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검정 드레스 photo by soo>

<사진 40,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검정 드레스 디테일을 자세히 볼것! 정확한 결과를 예측(치마길이와, 이 옷에 들어가는 천의 길이 계산등) 하지 않고 이런 드레이핑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임에 틀림없다. photo by soo>

전시관 8
<사진 41,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개인적으로 이번에 전시된 드레스들중 가장 좋아하는 드레스이다. 저 주황색이 사진에는 바래서 나왔지만, 실제 색으로는 '정열'적인 주황색이며, 부르델 조각물 옆에 전시된 것이 잘 매치되 보인다. 옷 자체 뿐 아니라 전시공간과 분위기가 모두 기억에 강하게 남는다.내가 찍은 사진이지만 참 마음에 든다. photo by soo>

<사진 42, 마담그레 드레스 1940년~1980년대, 이 드레스도 앞의 주황색 드레스 옆에 같이 전시되었는데, 뒤의 하얀색 부르델 조각상과 잘 어울린다. 게다가 조각상이 유리관에 반사되어 여러개의 조각상이 이 드레스 주위를 멤돌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이 전시관이 나에게는 하이라이트였다.  photo by soo>

글 사진. by soo

posted by soo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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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1.07.02 04:04  Addr  Edit/Del  Reply

    지나가다가 들렸습니다. 저도 저 전시를 보았는데, 다른 한국분들도 이미 보셨다니 매우 반갑네요 ! "Je voudrais etre sculpteur. Pour moi, c'est la meme chose de travailler le tissu ou la pierre." 이 해석부분이 정확한 건가요??

    • Favicon of https://paris-art.tistory.com BlogIcon soo 쑤 2011.07.07 01:22 신고  Addr  Edit/Del

      그러셨군요.. 제글 앞부분의 파란색 밑줄 그어놓은 부분이. 그 해석 부분입니다.. :)

  2. judithshin 2012.02.20 00:26  Addr  Edit/Del  Reply

    마담 그레 작품 써치하다 덕분에 멋진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