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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윈도우 디스플레이 디자인 구경, 빠리 아트 감상, 빠리 사람들과의 만남, 빠리 생활 by Soo
soo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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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9. 00:25 PARIS Life/by paper
프랑스에 살게 된지 십여년이 지나서,
이제 프랑스 일상 생활 리듬에
많이 지금은 적응되었지만,
서울에서 바쁘게 살다온 나로서는
처음에는 빠리의 생활에 적응이 무척 힘들었다.

모든 것의 기준이 상대적이지만,
빠리는 서울의 움직임에 비해서 상당히 
조용하고, 일도 절대로 빨리빨리 처리하는 경우가 드물다.

프랑스의 공공기관(우체국, 은행등)에서
특히 느낄 수 있는 일인데,
아무리 내 뒤에 수백명이 기다리고 있는 줄이 있어도,
일을 처리하러 온 사람이나,
처리해주는 사람이나,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도무지
다른 사람을 고려하지 않는
프랑스 사람들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었으나,
나도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오래살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것 같다.

그래도 일처리만 하고 끝내는 방식에서
느끼는 차가움보다,
일상생활 이야기(날씨 이야기,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이야기,
점심에 뭘 먹었는데 맛있었다는 이야기,
이번 여름 바깡스때는 어떤 곳으로 갈계획이라는 이야기... 등등등)
을 아무나 하고 친근하게 쉽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의 태도에서 우리는 여유와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쑤 그림일기

<그림, 프랑스 우체국에서 말 많은 프랑스 아줌마 뒤에 줄을 스고 있는 '참을성'많은 뇨자 쑤. 그리고 프랑스 아줌마에 만만치 않은 말 많은 우체국 아저씨, 그림 by soo>
posted by soo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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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ndamotos.grupocaiuas.com.br/biz-125 BlogIcon biz 125 2013.04.10 02:44  Addr  Edit/Del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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