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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0 07:44 PARIS Life/by paper
이번해부터 새로 시작한
나의 취미 생활은 남미춤 이다.
'춤 동아리' 같은 데 가입하면,
비싸지 않게 (1시간 3유로) 배울 수 있다.

내가 가끔 가는 '춤동아리'
이름은 템포(Tempo) !
각종 직업을 가진 사람,
각종 국적을 가진 여러 피부 색의
사람들이 와서 춤을 배운다.
동양인은 나 한사람..
처음에 갔을 때는
다들 신기한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춤은 동아리에서 가장 잘추는
사람이 가르쳐준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배우는 것은
아니지만,
잘 추는 아마추어에게 배우는 것이라,
부담되지 않는다.

브라질 춤, 아르헨티나 춤, 콜롬비아 춤 등
한 5가지 남미춤을 춰 본것 같다.

보통 남미춤은 남자 파트너가 리드하는 데로
여자는 잘 따라가기만 하면된다.
말로 하는 소통이 가장 직설적인 것이라면
춤으로 하는 소통은 정말 간접적이면서도
말로 설명 못할 묘미가 있다.

남미 춤 중에서 난 탱고가 제일 신이 난다.
가장 기본적인 스텝밖에 못하지만,
정말 출수록 가장 재미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탱고를 제대로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만 해본다..

<그림, 상상 속의 탱고 추는 쑤와 뒤쪽 안경쓴 템포 춤동아리 대장 춤선생 파블로(pablo), 그림 by soo>


posted by soo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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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learcool 2011.06.10 07: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춤바람? ㅋㅋㅋ 탱고 멋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