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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13:26 PARIS Art/패션 아트

<사진설명1 : 입을 수 있는 조각 - 드레스 - Cristin Richard>

마른 쏘세지 (우리나라의 포 종류)를 싸는 종이가 있다. 약간 기름지면서, 누릿누릿한 종이! 이 종이를 가지고 옷을 만드는 아티스트가 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크리스틴 리차드 Cristin Richard!
이번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열리는 그녀의 전시에 다녀왔다.
재미있는 점은 이 기름종이를 가지고 옷(스타킹, 신발, 드레스 등)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전화기, 청소기등)을 만든 다는 것이다.

그리고 드레스는 실제로 입을 수도 있도록 만들었다.
그녀의 주요 컨셉은 '
입을 수 있는 조각'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약간 아쉬웠던 점은 전시 형태이다.
오브제 하나하나 씩 보여주는 방법 외, 더 스펙타클한 전시 형태로 보여줄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전화기 하나 덩그러니.. 이렇게 말고!
전화기 100 개정도 전시하면, 충분히 아티스틱한 설치 예술로서 전시 되었을 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이 든다. 마른 쏘세지 종이로 만든 전화기100개는 너무 많은가?


<사진설명2 : 입을 수 있는 조각 - 코르셋과 신발  - Cristin Richard>


<사진설명3 : 입을 수 있는 조각 - 코르셋  - Cristin Richard>


<사진설명4 : 입을 수 있는 조각 - 신발  - Cristin Richard>


<사진설명5 : 전화기  - Cristin Richard>


<사진설명6 : 청소기  - Cristin Richard>


posted by soo 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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