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0 10:30
PARIS Life/by paper
프랑스 사람들은 보통,
말을 할때, 팔을 많이 움직이며,
얼굴 표정도 수도 없이 많이 바뀌고,
'제스처'도 많이 사용한다.
프랑스 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스처' 중 재미있는 것 세 가지를 소개한다.
세번째 제스처는
입안에 바람을 넣은 다음,
방귀 소리를 짧게 내면서,
바람을 뿜어낸다.
'별루였어' 내지는 '별루야' 라는 뜻!
예를 들어, 오늘 기분이 어때?
어제 본 컨서트 어땠니? 라는 질문에
별루였다는 답을 할 때,
이런 제스처를 쓸수 있다.
+ 쑤 그림일기
<그림3, 입안에 바람을 넣은 다음, 방귀 소리를 짧게 내면서, 바람을 뿜어낸다. '별루였어' 내지는 '별루야' 라는 뜻!, 그림 by soo>
+++++++++++++++++++++ 첫번째 제스처는 여기로++++++++++++
++++++++++++두번째 제스처는 여기로++++++++++
말을 할때, 팔을 많이 움직이며,
얼굴 표정도 수도 없이 많이 바뀌고,
'제스처'도 많이 사용한다.
프랑스 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스처' 중 재미있는 것 세 가지를 소개한다.
세번째 제스처는
입안에 바람을 넣은 다음,
방귀 소리를 짧게 내면서,
바람을 뿜어낸다.
'별루였어' 내지는 '별루야' 라는 뜻!
예를 들어, 오늘 기분이 어때?
어제 본 컨서트 어땠니? 라는 질문에
별루였다는 답을 할 때,
이런 제스처를 쓸수 있다.
+ 쑤 그림일기
+++++++++++++++++++++ 첫번째 제스처는 여기로++++++++++++
++++++++++++두번째 제스처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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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저를 즐겁게 해 주시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저의 제스처...
<감사의 표시>
두손으로 상대의 귀볼을 잡는다...
내 얼굴 가까이 당긴다...
그런다음... 쪽~♡♥ ㅋㅋ
ㅎㅎㅎㅎ 잼있으시네요...
이걸 한국말로 번역한다면... '복어표정'
복어를 건드리면 화(?)내고 위협하는게 배 부풀기인데,
그와 비슷하게... 배가 아닌 볼을 부풀리니까... ㅋ
ㅎㅎㅎ 재미있는 해석이십니다~!
어찌보면.... 이건 우리나라 아이들도 하는거네요....
아! 나도 가끔 그러는거 같네요...ㅎㅎ
나도 심성은 애구만...ㅋㅋㅋ
아참. 우리나라는 소리는 애들만 내는거 같고,
청소년기 이후부턴 볼 부풀리기만? 그것도 일부사람들만~
그런거같네요.. 여기는 어른들이 많이 합니다~! ㅎㅎ